[일요서울ㅣ산청 양우석 기자] 5월 들어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산청군 산청읍 경호강을 찾은 관광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산청군에는 현대적인 시설과 깨끗하고 편리한 탈의·샤워시설을 갖춘 래프팅 타운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또 래프팅과 함께 사륜구동바이크(ATV) 투어, 서바이벌 게임 등 다채로운 여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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