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
이날 유림초등학교 축구팀을 응원하려 오신 학부모님은 “아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가한 이후 체력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겨 학교생활이 즐겁게 되었다”고 자랑했다.
구종모 교육장은 “스포츠를 통하여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고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여 밝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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