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는 17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의창구 북면 하천리 해시계광장 주변과 자전거길에 이용자들의 볼거리 제공과 낙동강 친수공간의 환경개선을 위해 ‘코스모스 파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면 해시계광장은 가까이 낙동강이 흐르고 있고, 이곳에는 창원시가 운영하는 ‘무료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

창원시 하천과는 낙동강과 어우러진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의 일환으로 해시계광장 주변과 자전거길 양방향 약 1㎞에 걸쳐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한편 창원시 하천과 관계자는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되면 더욱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들의 호응도를 보고 코스모스길 조성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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