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경기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쇼미더스쿨’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꿈의학교를 기획하는 자리로, 꿈의학교 341교의 꿈짱 학생과 꿈지기 교사가 참여한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이다.

이번 쇼미더스쿨에서는 꿈짱 학생들이 꿈의학교의 모습을 상상하고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꿈의학교 운영을 준비한다.

또 사람책 방식을 활용하여 꿈의학교를 운영했던 꿈짱 학생 또는 꿈지기 교사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고, 지역의 꿈의학교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네트워킹하며 지역 모임을 꾸리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꿈짱 학생들은 ‘쇼미더스쿨’ 행사 이후 길거리 홍보, 포스터 배부, SNS 등을 통해 학생을 모집하여 개교 준비를 하게 되며,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민주적인 협의를 통해 꿈을 실현할 학교를 스스로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유기만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 “경기도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들이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생태계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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