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통영 이도균 기자]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8일 AW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9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기관 표창 및 포상금 135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의 2016년도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지자체 포상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증진사업 영역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2016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13개 분야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청소년과 함께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청소년 심뇌혈관질환예방 보건경연대회 개최) ▲주민자율 동피랑 금연거리 조성 및 주민자율 금연아파트 시범운영 ▲취약지역 건강증진사업 및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치매극복 프로그램 운영 ▲신체활동 향상을 위한 달빛체조 및 아쿠아체조교실 등 주민주도 및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적극 추진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종합부문 전국 최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2017년 추진전략으로 생활 속 신체활동을 위한 걷기지도 제작 및 건강십리 걷기 프로그램 운영과 금연 환경조성,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등 만성질환예방에 주력하고 의료취약 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주민주도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펼쳐 100세 시대 건강도시 통영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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