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2016년부터 올림픽 홈스테이 가구 신청, 테스트이벤트 경기관람, 스마일캠페인 참여, 올림픽마을 만들기 사업 지원 등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강릉시와 함께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2011년 7월 강릉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일에는 강릉지역 산불피해 복구성금 3천만원을 강릉시에 기탁한 바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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