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는 오는 6월 말까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인이 살맛나는! 고객이 만족하는!”이라는 주제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이면, 전 국민 누구나(2인 이상 팀도 가능) 아이디어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2주간의 사전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30일 부터 6월 2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응모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공모전 신청서․요약․계획․예산운용계획서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 아이디어는 창의성, 논리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1차 실무심사에서 2배수 34개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2차 최종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대상(1건)은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2건) 상금 각 100만 원, 우수상(4건)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10건) 상금 각 20만 원 등 총 17개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근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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