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병원 전경
[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13일 오후 장기려기념 암센터 5층 강당에서 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강좌 주제는 유방질환, 갑상선, 대장항문, 외상등 임상과 수술, 중환자 진료 활동등 임상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 됐다.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1세션의 좌장은 전창완(고신의대)가 맡아 △유방암 수술의 최신 경향(연세대 박형석) △종양성형과 유방수술(세계로병원 이경춘) △여성형 유방증의 수술적 치료(울산제니스성형외과 조성진), 제2세션은 백승언, 안병권(고신의대) 좌장이 △항문 소양증(창원구트병원 김영화)△치루의 괄약근 보존수술(서울양병원 신현근)을 진행했다.

제3세션은 김정수(가톨릭의대)좌장이 △갑상선 가이드라인(고신의대 유지영) △최신 치질수술(괴정학문외과 김은지)△로컬병원에서의 갑상선절제술(이샘병원 김선우)△최소 갑상선 절개술(연세의대 정웅윤), 제4세션은 이상호,신연명(고신의대) 좌장이 △외상외과의 역할(안동병원 윤석화)△수술후 복부골반 관리(연세원주의대 배금석)△화상치료의 최신지견(하나병원 박용래)△외과영역에서의 고압산소치료(통영세계로병원 김희덕)등을 주제로 활발하고 진솔한 체험적 학술교류의 장을 열었다.

고신대복음병원 외과는 1951년 고 장기려 박사에 의해 개설됐으며 1959년 한국 최초의 간암 절제술, 1970년 생체 간이식을 위한 동물실험, 부산최초의 신장이식 수술등 후학들인 박영훈, 이승도, 최경현 교수등 부산,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외과의사 150여명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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