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1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300여 단지의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화성소방서와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의 협조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도, 절도 등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예방 및 대응요령과 소방시설 관리방법, 화재예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사고와 범죄 사례를 소개해 경각심을 높였다.

이규관 주택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체 주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생업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관리자들을 위해 하반기에 추가교육을 실시할 계회이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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