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지역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학부모연합회 총회’와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연합회는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의 학교참여를 활성화해 학부모와 학교, 학부모와 교육청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함으로써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부모 연수에서 “자녀 사랑과 생명 존중”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학생들의 마음의 안식처인 가정에서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을 통해 안전한 학교, 행복한 동행을 모색했다.

또, 사교육 경감을 위해 학부모님의 협조와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중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유학기제에 대해 설명하여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임 학부모 연합회장으로 추대된 손윤희씨는 “학생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면서 경주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종모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부모님들은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한 축이며 소통하는 학교, 따뜻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호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학생을 위해 함께 노력함으로써 경주 교육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학부모연합회 총회’와 연수를 가지고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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