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산하 수산과학관(부산시 기장군 소재)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고, 관람객의 편의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주변 시설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수산과학관은 1997년 5월 26일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수산 종합전시관으로 매년 약 35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개관 기념일을 맞아 국내 수산과학연구 수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성과 특별전(5.19∼7.31)’과 ‘수산과학문화 체험행사(5.26∼5.28)’ 그리고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5.28)’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수산과학관 광장에 해마 조형물과 분수대를 설치해 지난 5월 15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했으며, 포토존과 휴식 공간으로 관람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향후 수산과학관은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양수산 교육과 지역 관광 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