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양우석 기자] 25일 오전 산청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목화솜으로 찾은 이글루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청군은 우리나에서 처음으로 목화를 재배한 곳이다.

한편 1360년 문익점 선생이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지고 들어와 지금의 목면시배유지(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에서 시험 재배에 성공, 전국으로 보급됐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