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폭설로 일부 농작물피해가 났지만 농사를 준비해야 하는 농심은 벌써부터 바쁘기만 하다. 날씨가 한풀 꺾이자 임실 강진들녘에서 한 농민이 쟁기를 소에 매달아 겨우내 묵혔던 밭을 갈고 있다.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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