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동 일대 전봇대와 주위에 불법광고물과 쓰레기 무단방치가 행해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사천과 진주지역에서 건축되고 있는 대형아파트 광고 현수막이 이제는 주택가 전봇대에까지 불법으로 설치되고 있지만 하대동주민센터에서는강건너 불구경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뿐만아니라 전봇대 옆에는 쓰레기 규격봉투도 아닌 정부양곡 수매 포대에 쓰레기를 담아 방치하고 있으나 이 마저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시민 N모(49)는 "가끔씩 들리는 하대동이지만 몇일이 지난 시간에도 불법광고물과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진주시 각 주민센터에 이와 같은 행위 등을 파악하고 조치하라고 120기동대가 있지 않느냐?"고 말하며 해당주민센터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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