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경제점검회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정책을 논의했다
[일요서울 | 부천 김용환 기자] 부천시가 9일 제6차 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새 정부 일자리정책에 맞춰 양질의 일자리 확충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추진하기로 했다.

김만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국·소·단장과 책임동장들이 참석해 새 정부의 일자리정책 기조에 부응하도록 일자리 확충의 양적인 면보다는 질적인 면에 대해 점검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단비일자리사업, 비정규직 등 공공부문에서 우선 점검을 실시해 양질의 일자리 방안을 만들기로 했다.

장애인,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점검을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에 대해서는 신체장애별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해 일자리를 복지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세외수입 미수납액의 원인별 분석을 바탕으로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징수계획 점검이 있었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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