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해남 조광태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김 근)는 해남군,지역 8539부대 및 소방서와 함께 드론을 이용한 테러 발생에 따른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남군청 군민광장에서 펼쳐진 훈련에서는 최근 드론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함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테러 발생시 기관별 명확한 역할분담 및 공조체제 구축 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관기관 합동 테러 FTX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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