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맹두열)는 양주시 회암동에서 유통서비스기업인 ㈜BGF리테일의 사회공헌형 매장인 ‘CU새싹가게’를 6월부터 운영하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창업과 자활을 돕는다. 
   양주지역자활센터는 CU새싹가게를 통해 근로 능력은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새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일자리 제공과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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