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평 김용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삼산1동행정복지센터는 2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선풍기 10대(50만 원 상당)와 여름용 이불 5채(50만 원 상당)를 주임재교회에서 후원받아 저소득 가구 15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선풍기 및 여름용 이불 전달식에는 후원교회인 주임재교회 윤점옥 전도사와 강성희 봉사팀장, 삼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희 위원장, 저소득 가구 10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임재교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5만원씩 삼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도 지원해주고 있다.

박종한 삼산1동장은 “작은 도움이나마 주거 취약 가구들이 무더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후원 및 서비스 연계로 맞춤형 복지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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