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안산 김용환 기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 제종길 안산시장)는 지난 28일 안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안산 해피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항상 구직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업체들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데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노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신양금속공업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들과 직접 면접을 가졌다.

또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건강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박상목 사무국장은 “다양한 채용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구인구직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노동인권조례를 제정한 안산시는 노동인권정책 기본계획수립과 노동인권보호위원회 및 노동인권지킴이 운영 등 취약계층 노동인권 보호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인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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