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평 김용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28일 부평종합시장에서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해 50명의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특성화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예비특성화대학은 부평구가 지난 3월 중소기업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부평종합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인교육지원사업으로, 특화상품개발, 문화관광형․골목형 시장 사업 추진 방안 등 20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부평종합시장 윤연호 상인회장을 중심으로 50명의 상인이 함께 참여하며, 이들은 부평종합시장 발전을 위해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날 입학식에서 명예학장으로 위촉된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예비특성화대학이 늦은 저녁 상인들이 고단한 시간에 진행되지만, 그 노력이 부평종합시장의 발전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부평경제는 시장․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골목에서 나오는 만큼 부평구도 부평종합시장이 문화관광형, 골목형 시장 등 특성화시장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부평종합시장 예비특성화대학 사업 추진을 통해 ‘2017년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일환인 문화관광형시장, 골목형시장 공모 신청시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인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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