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울산 노익희 기자] 울산시는 오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돕는 ‘희망키움통장Ⅱ 사업’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 사업’은 올해 2월부터 4회에 걸쳐 분할 모집 중으로 이번이 3차 모집이다.

정기 모집일정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운영이나, 일하는 저소득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1개월간 예비모집 기간을 별도 운영하여 모집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규모는 지난해 303가구에서 101가구 늘어난 404가구이다.

울산시는 2016년(201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희망키움통장 가입률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보건복지부 배분(모집) 가구 303가구 대비 146%인 442가구를 신규 발굴 지원하여 2017년(2016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키움통장Ⅱ 사업’은 2014년 7월부터 시행되었으며 매월 가입가구가 10만 원씩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월 10만 원씩 1:1 매칭 지원받게 된다.

또 적립 기간은 3년으로 3년 동안 저축하고 재무․금융 교육 이수 및 사례관리를 받으면 적립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올해에는 203가구가 신규로 통장을 개설하였으며, 5월 말 현재까지 총 1,060가구가 가입을 유지했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근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갖추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 노익희 기자  noik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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