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만 강소도시 육성을 위한 사천의 미래산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20만 강소도시 육성을 위해 사천시 산업구조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시의 미래산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토론자는 산업연구원 홍진기 박사, 번창미래연구원 유숙향 박사, 한국폴리텍대학 김태화 산학협력처장, 경남테크노파크 옥주선 항공우주센터장, 디엔엠항공 황태부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고형석 사천지사장이 참석한다.

또 토론회에서는 사천시 김상돈 우주항공국장의 토론회의 발제에 이어 경남발전연구원 송부용 박사가 진행하고, 사천시 지역산업 현실태 및 발전방안(산업연구원 홍진기 박사)과 사천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계획(번창미래연구원 유숙향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최근 사천 용현지구에 항공국가산단이 지정됐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의 기반이 될 산업단지 조성과 항공우주산업이 특화된 종포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계속적인 발전이 전망됨에 따라 미래 산업의 목표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관련 전문가와 시민여러분을 모시고 시민토론회를 열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토론회에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20분부터 1시 50분까지 사천산업단지 발전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제고 방안 및 새로운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나아가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