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양윤호 경남 창원시 성산구청장은 6일 오전 게릴라성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대비를 하고자 성산구 신촌동 소재 남천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남천 배수펌프장은 한국철강 옆 신촌동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 공단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시간당 최대 2만4480㎥의 우수를 배출할 수 있는 시설로 2008년 5월에 준공되어 지금까지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여부, 정전 발 생시 비상발전기 가동여부와 더불어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현장근무자의 실질운영사항을 내실 있게 점검한 뒤 “배수펌프 점검 강화로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성산구는 올여름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계속되고 있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하절기 생활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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