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위생업소 특별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여름 합천여름바캉스축제,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및 추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축구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합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식품안전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위생업소 35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3명이 지도점검반 4개반을 편성해 특별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업소 내 청결관리 및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친절한 손님응대 서비스 지도, 가격표 게시 및 게시요금 준수 당부, 식자재 관리와 보관상태,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등 영업자 준수사항과 식중독예방 홍보 등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위생업소 특별 지도를 통해 친절서비스 향상과 함께 식품안전 강화에 따른 영업자의 자발적인 개선과 협조로 식중독 사전예방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합천이 되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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