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재단법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는 7일 경남미래 50년 먹거리 산업인 한방 항노화산업의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평가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2014년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유일의 한약재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 시험·검사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재지정은 관련 법률에 의거 검사기관 유효기간 만료 도래에 따라 신청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철저한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품질관리 기준 평가, 검사능력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16일부터 2020년 7월 15일까지(3년간) 재지정에 따른 유효기간을 통보받았다.
아울러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은 국내 생산 및 유통 한약재에 대한 자가 품질 검사와 수입 한약재 통관 시 시험·검사를 실시하는 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재지정 심사를 통해 품질관리 기준 평가, 검사능력 평가를 통해 해당 능력을 검증한 후 적합한 기관에 한해 지정하고 있다.

한편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은 “이번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재지정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갖춘 안전한 한약재 유통에 기여하고, 한방·항노화 거점 연구기관으로서 한약재 생산자 및 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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