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은 단성면 성내리 문화체육공원에서 오는 18일 저녁 7시 목화 음악회를 개최한다.
단성면 문화체육공원 준공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목화 음악회에는 각설이 타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금잔디, 박진도, 서정아, 이태환, 하지하, 황태산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예정이다.

단성면 문화체육공원은 2016년 6월 착공해 2017년 7월 완공한 다목적 공원으로 총 면적 11,158㎡의 규모의 테니스장, 야외무대, 어린이놀이터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공원이 단성면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화음악회에도 많이들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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