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읍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 모집한다.
진주시청 전경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중위소득 140% 이하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별ㆍ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이다.

또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우처 형태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제공기관을 선택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차별적 개념의 복지사업이다.

진주시는 11억6700만 원 예산으로 현재 1563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8월부터 223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대상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서비스,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 근로자통합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장애인을 위한 건강생활체조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 시민은 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2017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가이용자모집’ 게시물을 확인한 뒤, 이용희망자의 신분증 및 건강보험료납입영수증, 건강보험증, 소득관련자료 등을 갖고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행복지원과나 해당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및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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