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의 미스매치 및 청년실업 해소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남영엠텍, ㈜대진인터내셔널, 삼성문구프라자 등의 3개 업체가 참여하여 총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각 업체의 채용 분야는 ▲(주)남영엠텍 생산직(2명) ▲(주)대진인터내셔널 영업직(2명) ▲삼성문구프라자 매장관리사원(2명) 이다.
포항시 손정호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고용미스매치로 인력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기불황에 따른 구직자들의 실업난을 덜어주기 위해 상설채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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