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13일 ‘제12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이명희)를 열어 이번 임시회의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포천시 노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낙후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한 ‘경기도 북부지역 분도 촉구 결의안’과 실시협약 당시보다 비싸게 책정된 통행료 인하촉구를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정종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 하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모든 것은 과정이 좋아야 결과도 좋기 마련입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여 당초 목표한 대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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