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구미 이성열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3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제4기 시민행복추진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단원 명찰 달아주기, 위촉장 수여, 활동사례 및 모니터링 교육, 4기 운영계획 안내 및 질의응답,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7월 10일 발족한 제3기 동기회(회장 최종환)가 참석해 ‘시민행복추진단의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1년 동안 소임을 다해달라’며 제4기 후배들에게 명찰을 달아 주고, 활동사례 및 모니터링 요령을 생동감 있게 전하여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총 99명이 접수 신청했다.
구미시가 13일(목) 14시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제4기 시민행복추진단 위촉식을 가졌다.
시 관련 단체 활동 중인 자를 제외하고 1차 선발해 사전교육 이수자 86명이 최종선발 됐다.

2018년 6월까지 임기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4주에 걸쳐‘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 ‘生生현장 시민메신저’, ‘우리동네 한바’등을 통해 일상적인 생활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각종 축제, 행사 등 시민과 밀접한 맞춤형 행복시정 모니터링을 실시해 개선요구 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현장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남유진 시장은 4기 시민행복추진단에 참여해 준데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민과 행정 사이에 “소통”이라는 다리를 놓으며 시민들의 살아있는 의견을 전하는 깨어있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 시민행복추진단 제도는 지난 2014년 7월에 ‘시민행복은 큰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있다’는 남유진 시장의 특별지시로 전국 최초 생활밀착형 소통기구로 출범시켜, 지난 3년간 1400여건에 달하는 개선사항을 발굴해 시민메신저로 가교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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