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인증샷 및 안전운전 시뮬레이터 체험,‘휴가 하루 더 가기’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도로공사의 캐릭터인 `길통이`와 관광공사의 캐릭터인 `색동이`와 같이 인증샷을 남기고, 안전운전의 다짐을 서약으로 남겼으며, 관광공사의 `휴가 하루 더 가기`캠페인을 통해 지역 명소를 소개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기관간 협업을 통해 국민들을 위한 효율적 업무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에, 향후 '스탬프&퍼즐 투어` 등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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