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2동은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한국야쿠르트㈜ 중산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엔젤케어사업’ 진행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요구르트 배달 여사님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독거노인 엔젤케어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 25명에게 요구르트를 주 2회 배달하는 일산2동만의 특화사업이다.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의 위기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배달 여사님들은 한 달 반 동안 진행된 사항을 보고했으며 어르신들의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및 사업 개선 사항을 제시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추후 와야촌 축제 시 한국야쿠르트㈜에서 요구르트 기부 의사를 밝혀 일산2동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조태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기금을 확보해 취약계층에 요구르트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한 배달 여사님들 덕분에 독거노인엔젤케어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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