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용인 강의석 기자] 용인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웰니스 플랫폼이 지난 7월 14일 오후 4시에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웰니스 관광과 의료 관광 트렌드 및 마케팅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웰니스 관광 분야 최고 전문가인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진기남 교수는 아시아 주요국가 및 우리나라 자치단체의 웰니스 관광 및 의료관광 트렌드 및 성과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후 진행된 토론에서 진기남 교수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만의 특별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의료 관광· 웰니스 관광· 일반 관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 구축을 제안하는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영 의원은 “글로벌화로 인해 국가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의료정보의 폭 넓은 공유가 가능해짐에 따라 세계의료서비스 시장이 확대되어 의료 관광 및 웰니스 관광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일회성 세미나가 아닌 지속적인 세미나 및 포럼 개최를 통해 용인시가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웰니스 플렛폼이 선도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웰니스 플랫폼(Wellness Platform)은 2016년에 활동한 의원연구 단체 웰니스(Wellness)에 이어 김희영 의원(대표), 신민석 의원(간사), 박남숙 의원, 박원동 의원, 박만섭 의원, 김운봉 의원, 이제남 의원, 최원식 의원(총 8명)이 조직한 연구단체이다.

이 연구단체에서는 특색있는 웰니스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용인시 관광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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