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도로교통공단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은 초등학교 스쿨존내 횡단보도의 시인성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의정부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노란발자국' 설치를 시작했다.
횡단보도 신호 대기 중 아이들이 차도에 가깝게 서있거나 차도에 나와 대기하는 경우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정지선과 발자국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놀이를 하듯 정지선 발자국 위에 서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사)월드쉐어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의정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노란발자국' 설치를 확대 추진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면허관리와 교통안전관련 교육, 홍보, 연구, 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 기관이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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