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영양만점, 추억만점, ‘시골농장의 하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골농장의 하루’ 프로그램은 초성팜스테이마을(경기 연천군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평소 섭취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치에 대한 영양교육과 동시에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여 김치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도시생활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시골생활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제공하여 다양한 경험과 추억으로 바람직한 여가생활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건전하고 건강한 유년기의 추억 형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

이날 드림스타트는 김치체험 후 교육장내에 있는 물놀이 시설에서 또래 친구들과 수영, 물총놀이를 진행하여 참여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김모 군은 “평소 김치를 잘 먹지 않았는데 이번 영양교육을 통해 김치뿐만 아니라 다른 반찬들도 골고루 먹도록 노력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우리 아동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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