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4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의 이해, 경산의 도시재생 전략, 마을 활동가의 역할, 마을 자원 찾기, 조별 사업계획 수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기간 중 현장체험학습도 계획되어 있어 수강 신청 단계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경산시가 지난 14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1회 총 7주 과정으로,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각 조마다 지도교수 1명과 수업조교 1명, 수강생 약 12명으로 총4개조를 구성해 조별로 마을자원 찾기, 사업구상, 사업계획 발표 등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위주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주에는 조별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시간도 가진다.

최영조 시장은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발맞추어 구도심이 활성화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오늘 함께 한 제1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육을 통한 주민역량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쇠퇴한 구도심의 재생에 일익을 담당할 것”을 당부했으며 “조별로 좋은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이 나오면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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