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도시개발 지구는 11. 3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지역인 용인시에 위치해있다. 역삼지구 중심에 위치한 용인 센텀스카이’가 3.3㎡당 700만 원 대의 분양가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주) 서희 건설이 시공 예정으로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삼지구 R-1-4BL1)에 건축되며,총 2981가구로 지하 4층에서 지상46층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49㎡ 497세대, 59㎡ 1035세대, 71㎡ 723세대, 84㎡ 726세대로 총 2,981세대 중소형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용인 센텀스카이’는 혁신적인 주거 설계로 4BAY 판상형 설계와 효율적 공간 활용, 룸 테라스를 도입(안방 테라스)하여 효율적인 공간을 창출했고,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3면 개방형의 구조로 채광과 통풍 여건을 갖췄다.

역삼지구 단지 내 25M 4개의 레인규모의 수영장을 갖췄으며 사우나,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키즈 북 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주거 편의를 높였다. 또 조경시설과 중앙 공원을 포함한 4만 여 평의 공원이 연계되어 쾌적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용인 센텀스카이’는 교육 특화 아파트로 입주민들을 위한 외국어 교육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여 단지 내 영어 유치원 유치와 입주자녀들에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도서관과 필로티 스터디 룸이 구성된다.

용인 복합 행정도시인 역삼지구는 기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단지 앞 600m거리의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용인행정타운이 구축되어 우체국, 보건소, 세무서, 경찰서 등이 모여 조성되어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용인점, 하이마트, 롯데마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도 갖출 전망이다.

또한 서룡초등학교, 역북초등학교, 삼가중학교 등과 특목고, 명지대(본교), 용인대 등이 인근에 위치하여 교육환경을 갖추었다.

‘용인 센텀스카이’는 신갈IC 7분, 용인IC 10분 거리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진출이 용이하며 이용 시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분당선과 연결된 용인 경전철(에버라인)이 시청역이 도보 7분 거리의 역세권이다. 용인시 행정 중심지답게 다수의 버스 노선도 구축돼 있어 대중교통의 이용이 수월하다.

용인 신갈-대촌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19년 개통 예정으로 수원TG 8분, 기흥역 7분 이내 이동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이천 구간이 2021년 개통 예정,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용인-하남 2021년 개통 예정되어 개통 시 강남, 송파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분양 문의는 선착순 분양으로 방문 전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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