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담양 조광태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담양의 숲과 계곡을 찾아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봉산면 연동리 국도 구간에 만개한 백일홍이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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