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광주 조광태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있던 기존의 소각장에 유명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을 입혀 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 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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