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녕 양우석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9월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총괄로 징수기동반(4개팀) 운영 및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에 집중해 체납자의 조건부채권 및 공탁금, 산업재산권을 적극 압류하고 법인의 제2차 납세의무자에 대한 체납징수 강화, 부동산(자동차)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할 예정이다.

체납액은 금융기관 방문납부를 비롯하여 가상계좌번호, 전국 모든 은행 CD/ATM(현금자동입출기), 위택스, 위택스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체납액은 끝까지 징수한다는 각오인 만큼 강력한 체납처분이 불가피하므로 재산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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