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17.08.17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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