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 그리고 톱클래스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설현(22·김설현)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18일 tvN은 “설현이 지난 주말 전남 고흥군 득량도에서 진행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배우 이서진(46)·에릭(38)·윤균상(30)이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잭슨목장을 운영하면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바다목장 편에서는 배우 한지민(35)·이제훈(33)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는 설현이 삼형제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설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이제훈 편에 이어 방송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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