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 ‘숲으로’, ‘스포탄’ 및 ‘유니폭시’제품 신규 제품 출시로 라인업 확대
- 소비자 편의성 증진을 위한 직관적 캔 디자인 리뉴얼

KCC(대표이사 정몽익)는 최근 자사의 건축용 도료 대표 제품인 '숲으로', '유니폭시', '스포탄' 등 신규 제품 출시로 라인업 확대 및 캔 디자인 리뉴얼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제품은 KS 규격 및 환경 법규 강화에 따른 품질 확보와 친환경성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또한 도료 캔 디자인 리뉴얼은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변경하여 고객이 쉽게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제품 구분의 편의성을 높여주었고, 제품 이미지도 좀더 고급스럽게 바꾸었다. 

KCC수성페인트 제품군인 '숲으로'는 은폐력 향상과 살 오름성, 측면 광택 저감 등의 작업성 향상에 중점을 두어 제품 기능을 한층 높였다.

이와 더불어 수성 대표 제품으로 ‘숲으로에이스’제품이 탄생했다. 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한 고급 제품 ‘숲으로골드’가 신규 출시되면서 숲으로는 고급품, 일반품 등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방수재, 바닥재 용도의 우레탄 제품군인'스포탄'라인에는 방수재 KS규격 강화로 인해 스포탄 KS1류 방수재 '스포탄 프리미엄' 이 신규 추가되었다. '스포탄 프리미엄은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이 우수하고, 친환경을 중시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유해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함유하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유니폭시'는 주차장 바닥을 미려하고 청결하게 만들어주는 에폭시 계열 제품으로 KCC는 해외 국가의 최적의 배합을 고려한 '유니폭시 라이닝 플러스' 제품을 추가 개발을 완료하여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을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CC는 주요 도료 제품의 신규 제품 출시로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도료 캔 디자인 리뉴얼도 실시했다. 각 제품의 특징을 친환경성을 강화한 자연의 이미지로 표현하는 등 친환경 도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면서도 용도별 제품의 식별이 가능하도록 고객의 편의에 맞춰 디자인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규 캔은 숲과 자연 이미지를 기본 콘셉트로 하고 밝고 화사한 패턴을 사용한 산뜻한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KCC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디자인 업그레이드 이후 KCC 도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기능 건축용 도료를 개발함과 동시에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최고로 추구하는 '명품 도료'로 진화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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