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만세운동의 원동력이 됐던 영산 쇠머리대기 놀이(국가 중요무형문화 재 제25호)가 1일 오후 창녕군 영산면 동리 민속놀이 마당에서 열려 동·서 군이 서로 쇠머리를 맞대며 힘을 겨루고 있다.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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