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가수 장우혁 측이 김가영 프리랜서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한 매체는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장우혁이 김가영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면서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자주 만나진 않지만 청담동 일대에서 틈틈이 만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우혁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장우혁과 김가영 아나운서가 친한 사이인 것은 맞다. 하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장우혁과 열애설이 불거진 김가영 아나운서는 OBS 기상 캐스터와 포항 MBC 아나운서를 거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KBS 월드에서 방송되는 뉴스 채널 앵커를 맡고 있으며 OBS 경인TV ‘도전 기업인스타’도 진행하고 있다.

장우혁은 1996년 HOT 1집 ‘위 헤이트 올 카인즈 오브 바이얼런스’로 데뷔했다. HOT 멤버들과 ‘전사의 후예’ ‘캔디’ ‘위아더퓨처’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HOT의 또 다른 멤버 토니안, 이재원과 결성한 그룹 ‘JTL’을 거쳐 2005년 솔로로 전향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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