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경남도는 중국 길림성에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동북아박람회'에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6개사를 이끌고 참가해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제11회 동북아박람회는 주요 국가급 무역투자박람회 중 하나로, 세계 35개국에서 933개 업체가 참가해 2775개 부스를 이룬 동북아지역 최대규모의 박람회이다.

동북아 6개국(한ㆍ중ㆍ일ㆍ러ㆍ몽골ㆍ북한) 고위급 정부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 대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 경남도 대표단 단장으로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가 참석했다.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는 개막식에 참석한 뒤, 경남도관을 방문해 “길림성과 우호협정 등 교류협력 사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중국시장 개척과 경남산품 우수성 홍보를 위해 힘써 달라”고 경남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남도 대표단의 길림성 방문으로 중국 수출시장 확대와 도정 핵심사업인 항노화 산업의 효율적 추진 등 경남도-길림성 지역의 상호발전이 기대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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