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유통단계없이 생산자(농업인)와 소비자가 만나는 행복한 직거래
지역의 농가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는 지난 5월 12일에 개장해 상반기 총9회 운영을 통해 약 55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는 9월 8일을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
특히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추석맞이 특별행사’를 마련해 추석성수품을 물론 다채로운 지역농산물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경북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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