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9월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평생교육새마을과 진재경(46세) 주무관(왼쪽)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안동시는 9월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으로 평생교육새마을과 진재경(46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진재경 주무관은 평생학습도시사업과 국제교육도시사업, 시민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사로서 시민평생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달 김 주무관은 ▷ 안동시행복학습센터 수상한 가족캠프 최고 인기, ▷ 15년차 평생학습도시 안동,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 안동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별난 워크숍으로 역량강화 등을 소개하며 언론에 주목을 받았다.

시는 매월 홍보의 참신성과 적극성, 언론사 보도실적 등을 자체 평가해 이달의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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