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광주 조광태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광주시교육청 교직원 20여 명이 7일 건국초등학교 정문에서 광산경찰서, 북부경찰서,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북구녹색어머니연합회, 건국초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

또 관내 유치원과 학원 등 어린이 통학차량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일선 학교에선 매일 2회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지도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및 관할경찰서와 연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장 교육감은 "등·하교시간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식 확산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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