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올해로 열일곱번 째를 맞이하는 2017 마산어시장축제가 8일부터 10일까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위원장 이천만) 주관으로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를 비롯한 어시장 전역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인 8일 오후 1시 30분 싱싱한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시작으로 어시장가요제 예선과 버드리 각설이 공연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이 개최된다.

개최식에는 김혜연을 비롯한 국내 유명 인기가수의 개막축하 콘서트가 마련돼 있으며 창원광역시 승격기원 불꽃놀이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어시장가요제 예선, 후리소리 공연, 생산회 빨리 썰기 대회 등의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저녁 7시부터 특설무대에서 초대가수 유지나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복면가왕 노래자랑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가 개최되고 초대가수 서지오의 무대와 함께 축제 하이라이트인 어시장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이밖에 축제기간 동안 수산물 현장경매, 희망나눔 경품추첨행사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어시장 곳곳에서 풍물놀이, 어시장 색소폰동호회 등 다양한 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천만 마산어시장축제위원장은 “2017 제17회 마산어시장 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빠짐없이 준비돼 있다”며 “마산의 맛과 멋,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창원 명품축제인 마산어시장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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